[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ING생명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100여명의 법인·개인 사업체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VIP고객 세미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에선 세무법인 주원의 정영민 대표 세무사와 ING생명 김종완 WM센터장이 'CEO의 절세 및 사업 승계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주제별로 1시간씩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WM센터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고액자산가들의 니즈를 환기하고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앞둔 WM센터는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재무설계 컨설팅서비스와 VIP 전문 재무설계사(FC) 양성과정 운영, 정기 세미나 등을 통해 VIP고객 공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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