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사진출처=이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별난 가족>에서 강단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시아가 대만에서도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으로 여행 갔을 때~ 또 해외여행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아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대만의 지우펀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해다 떨어지는 듯 주위는 약간 어둑하지만 이시아의 새하얀 피부는 오히려 더욱 밝게 빛나는 듯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옥 피부 정말 부럽다”, “외모 유지 비결 알려주세요”, “나도 이시아씨랑 여행가고 싶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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