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이와 함께 놀아요", 블럭팡 남양주 별내점 오픈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블럭팡은 6월 25일 남양주 별내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자녀가 자랄수록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부족해지는 현실에서 레고나 블럭,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블럭팡은 전세계의 다양한 블럭과 레고 게임이 마련돼 있어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흥미 유발, 집중력 제고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블럭방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보다 발전된 스타일을 내세운 곳도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블럭팡은 기존 블럭방에 레고대여점을 결합해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