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권동혁 기자] 기능성 차 전문업체 티젠(대표 김종태)이 웰니스티(Wellness Tea)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티젠의 웰니스티(Wellness Tea)는 티젠에서 기존에 출시돼 고객들에게 사랑 받은 기능성차를 리뉴얼한 제품이다.

특히 웰니스티는 다양한 슈퍼푸드를 함유하고 있는데, 각각의 티에 들어있는 과라나, 레몬머틀, 마카 등은 그 효능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웰니스티 중 하나인 리프레쉬티는 허브차의 일종으로, 레몬그라스와 페퍼민트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리프레쉬티에 들어있는 과라나 열매는 브라질의 아마존 원주민들이 힘이 없고 지쳤을 때 먹으면 힘을 얻는다하여 기적의 열매로 불리운다. 따라서 리프레시티는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여 새로운 활력을 주는 기능성 차라 할 수 있다.

또다른 웰니스티인 레몬머틀티는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레몬머틀로만 만들어져, 건조한 환경과 미세 먼지 등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도시인들의 목을 편안하게 하는 기능성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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