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화재보험협회>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한국화재보험협회는 대전 유성구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6년 혁신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안전점검 생산성 100% 향상과 방재시험연구원 자립기반 100% 달성을 올해의 혁신목표로 잡았다.

지대섭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라는 말처럼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혁신목표를 이루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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