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종합인터넷 언론사로서 사명감과 균형 잡힌 보도로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이뉴스투데이'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현장을 발로 뛰는 뉴스리더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걸쳐 생생한 정보와 분석을 통해 변화의 흐름을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일조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래 한국의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 교육의 희망을 키우는 데 함께 해 주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방제홍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했습니다.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한 나라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진단하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습니다. 

드넓은 대양과 우주로 나아가는 관문에 자리한 전남, 그 곳에서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키우며 우리 아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바로 우리의 미래입니다.

전남교육은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손을 맞잡고 단 한 명의 학생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으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끄는 당당한 인재를 키우고 있습니다.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교육’의 동반자로서 <이뉴스투데이>가 늘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을 읽고 내일을 준비하는 뉴스리더로서 '이뉴스투데이'가 앞으로도 독자들의 더 큰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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