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기운이 가득한 5월에 '이뉴스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우리 세종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는 인터넷, 각종 사회망(Social Network) 등 수많은 콘텐츠의 범람으로 정보 홍수인 시대인 만큼 정보의 이동은 눈부시게 빨라졌지만 우리에게 불필요한 정보로 인해 미덥지 못한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각종 사회망 등에서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는 '이뉴스투데이'는 독서신문을 모태로 하여 지난 2005년에 창간되어 경제, 산업, 금융을 아우르는 전문매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정치,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전반에 걸친 뉴스를 전달하면서 중앙과 지역의 정보를 함께 아우르며 국민 교양지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세종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보도로 세종교육의 밑거름이 단단하게 굳어질 수 있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여 새로운 교육정책을 통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지원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거듭 '이뉴스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도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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