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고 폭넓은 뉴스로 사랑받고 있는 '이뉴스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 경제의 가장 큰 화두는 ‘경제’입니다.
과감한 정책적 지원과 지역 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언론이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언론의 생명은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신속 정확한 보도에 있습니다. 더구나 인터넷이 생활 깊숙이 자리하면서 일방적 보도형식이 아니라, 독자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쌍방향 인터넷 언론이 아주 친근하게 일상 속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의견이 분분한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고, 뜨거운 사이버 논쟁을 펼치기도 합니다. 또한, 스스로 시민기자가 되어서 훈훈한 주변의 미담을 소개하는가 하면, 다양한 뉴스거리를 제보하는 적극적인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인터넷신문의 책임과 역할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일 열린 채널로서, 불편부당, 정론직필을 실천하는 '이뉴스투데이'의 맹활약을 기대하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1년 전, 펄펄 살아 숨 쉬는 기자정신으로 분주하게 창간작업에 몰입했던 기자정신의 초심과 열정이 변함없이 이어기질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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