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고 내일을 준비하는’ 이뉴스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경제 전문지로 선을 보인 ‘이뉴스투데이’는 사회 전반의 이슈를 아우르는 종합인터넷 언론사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시장과 경제의 이해를 돕고 건설적 비판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방재홍 이뉴스투데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 중국과 신흥국의 성장 둔화 등으로 한국의 조선·해운산업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력산업이 석유화학·철강·조선산업인 전남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벨리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에너지 신사업도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뉴스투데이’가 지난 11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 주길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이뉴스투데이’가 더 잘 할 수 있도록 큰 성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이뉴스투데이’ 창간 11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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