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수많은 뉴스와 함께 아침을 시작합니다.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는 진한 감동이 되고, 크고 작은 뉴스는 세상 보는 눈을 키워줍니다. 순간을 포착한 사진 한 장에 감동하고 기사 한 줄 한 줄에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살아 숨 쉽니다. 그래서 이뉴스투데이를 만나는 일은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합니다.

'이뉴스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신속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며 국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여러분의 그 땀과 열정이 이 땅의 정의를 바로세우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뉴스투데이는 언제나 국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찾아 나서고 현장의 살아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언론이라 참 좋습니다.

언론의 역할은 진실을 전하고 그 진실을 통해 사회변화를 위한 역동적 힘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뉴스투데이'가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분야에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또 언론의 참된 소명이기도 합니다.

우리 광주는 당당한 역사의 도시이면서, 사람냄새 나는 따뜻함과 넉넉함이 있는 공동체입니다. '이뉴스투데이'를 통해 광주의 참 모습을 독자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이뉴스투데이'가 국민의 큰 사랑을 받으며 우리 곁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며 거듭 창사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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