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의 창간 11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뉴스투데이’가 경제전문 인터넷 언론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언론 영역을 개척해 온 지도 어느새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전문 인터넷 언론의 지평을 넓혀 온 ‘이뉴스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를 전합니다.

21세기는 정보가 경쟁력이 되고 권력이 되는 시대라고 이야기합니다. NEW 정보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제4차 산업시대의 막이 열리면서 정보의 융합과 연결 그리고 공유의 중요성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제 분야는 현상을 넘어 흐름을 이해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시민들의 호주머니 경제부터 도시경제, 국가경제 나아가 세계 경제를 얼마나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적용시켜 가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먹거리, 살거리, 일거리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미래 경제에 대한 통찰을 가능케 하는 ‘이뉴스투데이’의 정보에 서울시와 서울시민이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뉴스투데이’가 쌓아온 정보 분석 노하우와 전문 식견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의 이정표를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서울시도 ‘이뉴스투데이’의 풍성한 콘텐츠에서 혁신의 영감을 얻어 서울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민생을 챙겨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뉴스투데이 기사를 통해 미래에 대한 혜안을 얻고 준비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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