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한 이래 ‘이뉴스투데이’는 우리 사회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예의주시하면서 세계 경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한편, 풍부한 경제적 지식과 균형 있는 시각을 제시하면서 언론의 참 역할을 성실하게 다해 왔습니다.

우리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이뉴스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지금 제4차 산업혁명 도래 등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당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은 과학기술을 근간으로 한 창조경제의 실현일 것입니다.

이에 정부는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신설하여 핵심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전략을 마련하고 우리 R&D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난 50년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이 다시 한 번 우리 경제 재도약의 동력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1세기 글로벌 경제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의 경제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져 가는 이때 ‘이뉴스투데이’가 시장과 경제를 이끌어가는 신문으로서 함께해 주어서 마음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경제를 향한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뉴스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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