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한국금융연수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사업 진출 실무 및 현지 지역전문가(베트남)' 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거나 베트남 지역전문가를 희망하는 금융회사 직원들이다. 

해외사업 진출 실무 과정은 내달 8일, 현지 지역전문가 과정은 같은달 20일 각각 개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연수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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