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21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임직원의 기증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사회적기업가들의 지속가능한 사업운영과 소셜임팩트 창출을 위한 '뷰티풀 펠로우' 프로그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 위원회는 씨티은행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곳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들은 교육 및 개발, 사회공헌, 네트워킹 등 여성 인력 개발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