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웹스 홈페이지 모습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홈페이지 제작사 디웹스는 온라인 홍보 의사가 있는 모든 업종별 지역 대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홈페이지 제작, 파워 링크 광고 지원, 사이트 등록, 지도 등록, 네비게이션 등록, 유지보수 관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홈페이지 제작 비용과 광고 비용을 받지 않는 대신, 자사의 인증 로고를 해당 홈페이지 하단에 게시한다. 이는 마케팅에 투자되는 비용을 업체들의 혜택으로 돌려줌으로써, 디웹스는 제작한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간접적인 마케팅 효과를 얻고, 업체는 홈페이지 무료 제작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것.

무료 제작 홈페이지라고 하면 오픈 소스 기반의 공개형 무료 솔루션을 다운받아 설치해 스킨만 제작하는 형태가 주를 이룬다. 또는 이미 모두 만들어진 템플릿 형태에서 이미지와 로고만 바꾸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디웹스는 게시판부터 관리자 화면까지 모두 자체 제작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체 제작이기 때문에 운영 중 도출되는 문제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만료 후 사라지는 일회성 홈페이지 제작 형태가 아니므로 얼마든지 연장이 가능하며, 3년이상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업체는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도 무료로 지원한다.

디웹스 최명진 대표는 “인터넷 광고나 홈페이지 제작 시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우려하거나, 광고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느끼는 업체 분들에게 효과적인 광고 키워드 선정부터 맞춤형 홈페이지 제작까지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해 드린다”며 “스마트한 요즘 시대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으로 온라인 홍보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와 함께 성장해가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