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락페스티벌인 ‘락 인 리오(Rock in Rio) 2016’에 마련된 삼성 ‘갤럭시 어드벤처 파크’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VR(가상현실) 기기 ‘기어 VR’을 착용하고 번지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이달 19~20일, 27~29일 총 5일 동안 열리는 이번 락페스티벌의 갤럭시 어드벤처 파크는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테마로 기어 VR 외에 ‘갤럭시 S7’, ‘기어 360’ 등의 삼성전자 모바일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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