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오븐마루치킨>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오븐치킨 브랜드 ㈜오엠푸드의 오븐마루치킨이 전라도 광주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오는 14일부터 3주 동안 오븐마루치킨 광주 효천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 위주의 딱딱한 설명회가 아닌 직접 오븐마루치킨 대표 메뉴를 시식, 맛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본사 담당자와 함께 제품 수급, 매장 관리,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노하우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오븐마루치킨은 타 브랜드 대비 최저원가에 최고 품질의 100% 국내산 계육과 기타 재료를 주 6회 제공, 안정적인 재고 관리와 신선도 유지가 가능하다.

또, 본사 슈퍼바이저가 매달 2회 이상 매장을 방문, 마케팅 및 홍보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등 꼼꼼한 집중 관리를 통해 보다 효울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성들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베이크, 로스트 등 기본 메뉴와 함께 허니버터스베이크, 마늘로스트 등 트렌드에 맞는 메뉴는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치킨 이외에도, 마루골뱅이, 간사이오뎅탕, 나가사키짬뽕탕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개발했다.

오븐마루치킨은 현재 광주지역에 총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고 올해 중으로 약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 이번 창업설명회 참석을 원할 경우, 오븐마루치킨 홈페이지 및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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