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권동혁 기자]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에서는 국내 최정상 인기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라이브 블랙박스의 개발·제조사인 ㈜미동앤씨네마에 따르면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세 모델 설현과 국내 대표 블랙박스 브랜드인 유라이브가 잘 매치되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도 모델 설현은 특유의 매력을 한껏 뽐냈으며 유라이브 역시 올 한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다양한 광고매체에서 '설현 블랙박스' 유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미동앤씨네마는 작년 10월 최대주주가 변경되고 상호를 미동전자통신에서 미동앤씨네마로 변경된 이후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국내 블랙박스 대표기업으로서의 입지와 브랜드 파워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Q는 국내최초 2.5K QHD 초고화질의 영상녹화를 비롯,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블랙박스 업계 최초 상장기업으로서의 신뢰와 R&D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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