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뷰티케어 브랜드 더유핏이 SM면세점에 입점했다.

더유핏의 총판 권한을 가지고 있는 토탈미디어커머스 업체 ㈜미디어허브(대표 박제범)는 더유핏이 지난 4월 29일 종로구 인사동에 문을 연 SM면세점에 입점,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SM면세점 드라마 몰에 위치한 더유핏 매장에서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변정수의 뷰티 인생템’으로 소개되며 화제가 된 ‘미라팩’과 치아미백제 ‘루미니에스’ 3종 세트, ‘뿌리는 스타킹’&’바디픽서’, 수분크림 ’미라클크림’ 등 제품을 판매한다.

더유핏, SM면세점 입점

㈜미디어허브 박제범 대표는 “미라팩이 론칭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고객들이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해주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온라인 쇼핑몰 뿐만 아니라 지난 주 롯데홈쇼핑 론칭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면세점에까지 유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유명 면세점에 입점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미디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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