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봄 맞이 최대 60% '스프링 세일' 실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디자이너 편집샵 W컨셉에서 내달 5일까지 봄 신상품을 비롯한 시즌 잇 아이템들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스프링 세일(SPRING SALE)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 세일에서는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에 맞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패션•리빙 카테고리 시즌 잇 아이템들을 총망라! 올 봄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오버 커프스 셔츠, 시크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춘 미드 힐 슈즈를 비롯한 다양한 트렌디 아이템을 제안한다.

특히, △듀이듀이(DEW E DEW E), △비피비(BPB), △소잉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등 160여 개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할인에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기획전 상품에 한해 ▲5% 추가 할인 쿠폰 및 첫 구매 7% 할인 쿠폰 증정, ▲페이코 결제 시 5천원 즉시할인, ▲카드사 5% 청구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여 봄 신상품을 비롯한 시즌 트렌디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W컨셉 담당자는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점차 늘면서 고객들의 쇼핑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봄 정기 세일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W컨셉의 스프링 세일(SPRING SALE) 관련 자세한 내용은 W컨셉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