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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라이프 업그레이드 '대학생 필수 앱' 다섯가지

[이뉴스투데이 권동혁 기자] #대학생 A양은 강의 전 자료출력을 위해 교내 출력센터를 찾았다. 광고를 보면 무료출력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앱 덕분에 오늘도 출력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A양은 오전 강의가 끝나자마자 앱에서 오늘의 학생식당 메뉴를 확인하고, 학관식당에서 좋아하는 메뉴가 나오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친구들과 발걸음을 옮겼다. 오후에는 과제를 하기 위해 학교 앞 스타벅스에 자리를 잡았다. A양은 평소 스마트폰 잠금화면 앱을 사용하며 쌓은 적립금으로 아메리카노를 샀다.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캠퍼스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앱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대학생들이 정보와 혜택이 풍부한 앱을 적극 활용해 똑똑한 캠퍼스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 리워드 혜택, 대학생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앱부터 학교 주변식당 정보를 담은 앱까지 대학생 필수 앱들을 모아 소개한다.

* 평소처럼 잠금화면만 해제해도 적립금이 쌓인다!… 캐시슬라이드

NBT가 운영하는 캐시슬라이드는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뜬 광고와 콘텐츠를 보기만 해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캐시를 쌓아주는 리워드앱으로 금전적 혜택에 민감한 20대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2025세대 30만명 이상이 매일 캐시슬라이드를 애용하는 중이다.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은 평소처럼 잠금화면을 해제하기만 해도 회당 3~5캐시, 앱 다운로드나 영상광고 시청 등 추가활동을 하면 회당 1,500캐시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가입자 또는 휴면계정 재사용자가 본인의 아이디를 추천인에 입력하면 두 명 모두 500캐시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캐시는 스타벅스, CGV 등 상점에 등록된 40여개 제휴처에서 사용 가능하고, 2만 캐시가 넘으면 본인 계좌로 현금을 이체 받을 수 있다. 한편, 캐시슬라이드는 20대 사용자들이 즐겨보는 캠퍼스잡앤조이 등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잠금화면에서 대학생활 정보를 제공 중이다.

NBT 박수근 대표는 "매일 보는 잠금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적립금도 받을 수 있어 대학생 사용자들이 캐시슬라이드를 애용해 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 캐시슬라이드가 유용한 대학생 필수 앱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쏟아지는 강의자료, 이제 출력비용 부담 끝!… 애드투페이퍼

애드투페이퍼는 광고를 보면 쌓이는 애딧으로 전국 125개 대학교 복사실, 도서관, 컴퓨터실에서 출력 비용을 결제할 수 있는 앱이다. 이 앱은 매 강의마다 있는 출력물이 고민인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앱으로 손꼽히고 있다. 앱을 설치하면 초기 500애딧을 지급하고, 매일 50애딧을 무료 충전해준다. 앱 내에서 광고를 보면 50~100애딧을 적립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카톡을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추천인에게 200애딧, 초대된 친구에게는 500애딧이 적립된다. 적립된 애딧은 교내에 설치된 애드투페이퍼 전용 출력소 A-zone에서 애드투페이퍼에 로그인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지금까지 애드투페이퍼에서 54만명 이상의 대학생이 약 20억원에 육박하는 출력비용을 절약했다.

* 봉사활동, 공모전부터 장학금 정보까지 다 모였다!… 아이캠펑

아이캠펑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공모전 등 취업에 유용한 스펙쌓기부터 장학금, 각종 이벤트, 캠퍼스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다. 아이캠펑은 스펙펑, 그룹펑, 특가펑으로 나뉘어져 있다. 스펙펑은 봉사활동, 공모전, 서포터즈 등 대외활동과 기업 인턴, 신입 채용과 같은 각종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카테고리다.

그룹펑은 취미나 관심사가 같은 학생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는 일종의 커뮤니티 공간이다. 특히 공모전, 취업스터디, 토익스터디 등을 함께 할 팀원들을 모집하는 데 유용하다. 특가펑은 대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카테고리다. 또한, 아이캠펑은 학생증을 스마트폰에 등록해 전자출결, 도서관 좌석예약 시스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학생증'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 언제 어디서나 학식 메뉴 확인가능! … 밥대생

밥대생은 전국 대학교 내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기숙사 식당의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식당에 방문하지 않아도 몇 번의 터치로 식당의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어 대학생과 대학원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카이스트(KAIST)에서 시작한 밥대생은 입소문을 타 현재 300여 개 이상의 대학교에서 학식 정보를 제공 중이다.

또한 밥대생은 '밥?' 코너에서 간단한 페이스북 인증을 통해 같이 먹을 친구들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제안할 수 있는 등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 잔디밭 치맥의 낭만은 이 앱으로부터! … 캠퍼스달

캠퍼스달은 각 대학교까지 배달이 되는 주변 음식점을 정리해 각 메뉴정보와 전화번호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 앱은 2013년 만들어진 서울대학교 배달음식점 정보 앱 샤달의 확장버전으로 현재 서울대뿐 아니라 고려대, 서강대 등 대학교 주변 배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고도 수수료도 없는 착한 앱이라는 이유로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캠퍼스달에는 치킨, 피자, 중국집 등 8개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음식점 별 영업시간, 메뉴, 재 주문율, 총 주문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최근 주문한 음식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권동혁 기자  tas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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