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위즈위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가 강남구 신상동에 위치한 W/스페이스에서 실시하는 ‘스프링 뷰티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W/스페이스에서 실시하는 ‘스프링 뷰티 페스티벌’은 인기 있는 뷰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스킨케어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트라이벡틴(Strivectin) 60ml 정품 선착순 50명에 증정, 그 외에도 △스킨알엑스(SKINRX) 구매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스킨알엑스 10% 쿠폰 증정, △블라이드(BLITHE) 전 상품 30% 할인 및 샘플 7종 증정, △토드라팡(Trou De Lapin) 전 상품 20% 할인 및 네일 스티커 증정 등 파격적인 할인 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오픈마켓들이 고객들에게 쇼핑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위즈위드도 이번 스프링 뷰티 페스티벌을 필두로 앞으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위즈위드의 스프링 뷰티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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