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홈’ 이천희-소진-이태란-김용만<사진=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호평으로 1회 방송을 마친 <렛미홈>이 4MC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tvN 측은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렛미인 제작진들이 이번엔 집을 바꾸고, 살립니다. 단란한 가족, 4MC의 '렛미홈' 잘 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4MC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꽃다발은 배우 이태란이 MC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직접 플로리스트 과정을 배워서 만든 것으로 첫발을 내딛는 예능MC, 잘 부탁드린다는 애교섞인 선물이다.

성공적으로 1회를 마친 <렛미홈> 2회는 집을 어떻게 변신시킬지, 4MC들의 호흡 또한 발전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요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되는 <렛미홈>은 김용만, 이태란, 이천희, 걸스데이 소진 네 명의 MC가 가족의 어려움을 들어주는 공감 전문 MC로 등장하며 인테리어 디자이너에서 정리수납 전문가, 가족상담사까지 총 8명의 홈 마스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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