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콜맨 입점 할인특가전 및 푸드 페스티벌 행사 진행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충남 아산에 위치한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4월 22일부터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용품 브랜드 ‘콜맨’의 본사직영 창고개방전을 실시한다.

행사에서는 텐트, 타프, 매트, 그늘막, 침낭, 의자, 테이블 등 캠핑용품을 사상최대물량으로 인터넷보다 싼 최대 80%세일 판매한다. 텐트(5~6인용), 의자, 미니테이블, 원터치 그늘막 등을 특가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봄 정기세일 2탄 – 아웃도어 대전’ 행사로 디스커버리 반팔티,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K2 재킷, 컬럼비아 반팔티 등 아웃도어 입점 전브랜드 세일에 참여한다. 신사브랜드에서는 LG패션 브랜드(TNGT, 타운젠트) 신규오픈기념으로 TNGT 한정수량 정장 최대 60% 세일과 구매고객 고급 양말 증정행사가 진행되며 타운젠트 티셔츠와 남방 등을 한정수량에 특가상품으로 준비했다.

인기 스포츠브랜드 여름 이월상품전으로 뉴발란스 최대 70%할인 운동화와 휠라 트레이닝복세트, 케이스위스 운동화, 르까프 PK티셔츠 등도 최대 8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퍼스트빌리지 아울렛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프랑스빌리지 푸드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푸드페스티벌 행사는 입점해있는 아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지역 농산물과 추억의 먹거리, 치킨과 닭강정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볼 수 있고, 인기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세계유명맥주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