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희일 기자] KEB하나은행이 5월 13일부터 자동화기기 수수료 일부를 인상한다.

19일 KEB하나은행은 자동화기기를 이용 다른 은행으로 이체시 수수료는 영업시간 기준으로 기존 800원에서 천 원으로 2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영업시간 외엔 900원에서 1000 원으로 100원 오르며 다른 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계좌이체시 기본 수수료보다 100~200원 오른 천 원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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