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W컨셉>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유니크한 디자이너 편집샵 W컨셉에서 ‘16 S/S 프론트로우(FRONTROW) 콜라보레이션 전 컬렉션 오픈을 기념해 ‘스타일러 오브 프론트로우(STYLER OF FRONTROW)’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실시하는 스타일러 오브 프론트로우(STYLER OF FRONTROW) 이벤트는 프론트로우에서 선보인 ’16 S/S 콜라보 컬렉션을 구매하고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스타일러를 선정하여 ▲10만 W포인트(1명), ▲5만 W포인트(2명), ▲3만 W포인트(3명) 지급하며, 베스트 스타일러를 찾는 투표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도 1000 W포인트를 지급한다.

W컨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차별화된 소재, 합리적인 가격의 가치 있는 옷을 선보이는 프론트로우를 더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 시대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재해석, 잇따른 품절 사례를 기록하는 등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고 있는 프론트로우(FRONTROW)는 이번 시즌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백 쿠튀르(JAYBAEK COUTURE), 로우클래식(LOW CLASSIC), 해프닝(Happening), 렉토(RECTO.), 리플레인(RePLAIN) 콜라보레이션과 자체 개발 오리지널 라벨 드라마 컬렉션(Drama Collection) 등 총 6가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W컨셉의 ‘스타일러 오브 프론트로우(STYLER OF FRONTROW)’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W컨셉 홈페이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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