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스킨하우스>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녹십초의 신선한 '자연주의 화장품' 더스킨하우스가 '진생 너리싱 탑코트팩'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풍부한 영양코팅으로 촉촉한 피부와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며, 외부활동 시간 동안 다양한 유해 환경에 노출돼 거칠고 칙칙해지며 노화로 고민되는 피부를 위해 6년근 홍삼추출물과 가시오가피추출물, 석류추출물, 홍화씨추출물, 9가지 버섯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 혹은 토너 사용 후 피부결을 따라 도톰하게 바른 후 10~15분 뒤 흡수가 되면 밤 사이 피부에 활력 에너지를 부여해 숙면을 취한 듯 윤기 나는 피부를 선사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스킨하우스 '진생 너리싱 탑코트팩'은 복잡하고 번거로운 단계를 생략하고 세안 후 한가지 제품만으로 마무리 해도 다음날 여러 단계로 피부 관리를 한 것과 같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잠들기 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피부가 지쳐있을 때, 술을 마시고 스킨케어 할 기운이 없을 때, 중요한 약속 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진생 너리싱 탑코트팩(80ml)'의 제품가격은 18,000원이며 더스킨하우스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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