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녹십초의료기>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녹십초의료기의 기능성깔창 ‘솔잼큐’가 지난 3월 9일과 10일, 양일 간 미얀마 시위피타르호텔(Shwe Pyi Thar)에서 론칭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지사장이 참석했으며 9일에는 신제품 론칭쇼가, 10일에는 2016년 영업정책을 공유하는 대규모 세미나가 진행됐다. 

론칭쇼 중에는 신제품소개와 더불어 지난해 영업실적이 우수했던 대리점에 대한 2015 베스트 세일즈 어워즈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아이폰, 해외여행, 자동차 등을 경품으로 건 경품추첨 행사 및 현지 유명 가수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녹십초그룹 박형문 회장이 직접 참여, 미얀마 전국 대리점 사장 및 약 200여명의 지역 총괄 지사장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초의료기의 발교정구 ‘솔잼큐’는 발의 아치가 무너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기능성깔창으로 에너지침 제조 특허공법을 활용한 에너지셀 부착을 통해 발의 피로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