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권동혁 기자]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기업 NC리테일그룹(대표 양진호) 못된고양이가 ‘201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식’에서 액세서리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식’은 매일경제신문사 주관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각 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못된고양이는 본사 규모, 점포 수, 안정성, 장래성, 시장 반응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4400여 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선정됐다.

못된고양이는 외식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도소매 업종으로 확실한 영역을 구축하여 국내 최대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고객이 좋아하는 트렌드 상품을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ISO9001’ 인증을 받을만큼 천원짜리 귀걸이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품질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중국, 필리핀, 미국(하와이), 캄보디아 포함 국내외 총 14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한 명의 점주가 2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복수점포 비율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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