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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함께하는 개발협력’ 포럼 첫 행사 개최

[이뉴스투데이 방두철 기자] 외교부는 ‘함께하는 개발협력’ 포럼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개발협력 Start UP! : 개발협력구상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25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개발협력’ 포럼은 정부와 민간이 개발협력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회의로서, 이번 첫 번째 시리즈 행사인 「개발협력 Start UP!」포럼에서는 기업의 혁신적 역할을 논의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과 KOICA의 기업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성공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새로운 국제개발환경과 기업의 기회'를 주제로 외교부와 국무조정실이 ‘개발협력구상’과 ‘제2차 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채택에 따라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개발협력정책과 기업과의 파트너십 형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UNDP 서울정책센터, UN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에서는 국제기구와 사회적기업의 관점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와 비즈니스전략의 연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KOICA의 새로운 ODA 혁신적 파트너십 소개'를 주제로, KOICA가 개발협력에서 기업과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이에 따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과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소개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개발협력 비즈니스 창출 전략, △개발컨설팅(DEEP) 사업과 민간재원간 투자 연계, △KOICA와 CJ사간 베트남 새마을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 △창의적 가치창출 프로그램(CTS)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노을사의 말라리아 진단 키트 개발사업 등 KOICA가 진행중인 기업과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성공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SDGs 출범 원년을 맞이하여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개발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하여 개발협력 분야 아웃리치 활동을 확대하고,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방두철 기자  iroot@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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