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 VR' 체험 장면

[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LG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취재진이 스마트폰 신제품 ‘LG G5’와 주변기기 제품군 ‘LG 프렌즈’를 체험하고 있다.

'B&O(뱅앤올룹슨) 플레이' 하이파이 모듈을 체험하고 있는 취채진

LG 플레이그라운드에는 G5의 카메라 성능 체험과 VR(가상현실) 헤드셋과 360도 카메라, 하이파이 오디오 모듈, 이동형 카메라 로봇 ‘롤링봇’ 등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LG G5'와 '360캠'

LG 플레이그라운드는 25일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여의도 IFC와 삼성동 코엑스, 31일 판교·신촌 현대백화점 등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소비자들에게 G5와 프렌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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