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에 신규 스페셜 캐릭터 ‘에일린’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스페셜 캐릭터 ‘에일린’은 턴 속도와 퍼스트 터치가 빠른 미드필더로서, 경기 도중에 공중패스 높이와 이동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특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스킬게이지 카드팩’, ‘디펜스 특성팩’, ‘골드’, ‘스페셜캐릭터 파우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 기존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팀 매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칭 시스템의 룰을 개선했으며, ‘래트맨’과 ‘매드퀸 져지’, ‘제리마우스 캡’ 등 박쥐를 모티브로 제작된 신규 아이템 11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에 새롭게 등장한 스페셜 캐릭터 ‘에일린’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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