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LG전자가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등에 전략 스마트폰 ‘LG G5’와 주변기기 ‘LG 프렌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LG 플레이그라운드’를 열었다.

사진은 가로수길에 위치한 LG 플레이그라운드 외부 전경과 3층에 마련된 ‘셀피’ 체험 공간.

LG플레이그라운드는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여의도 IFC와 삼성동 코엑스, 31일 판교·신촌 현대백화점 등에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사진=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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