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LG전자의 스마트폰 및 주변기기 체험존 ‘LG플레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가 ‘LG G5’ 스마트폰의 하단 배터리 모듈을 직접 분리해보고 있다.

단말 왼쪽 측면 하단의 작은 버튼을 눌러 분리가 가능한 모듈은 본체와 약간 뻑뻑한 상태로 결합돼 있어 반복적인 탈착에 따른 유격 발생 우려를 최소화 했다.

LG전자는 25일부터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LG플레이그라운드를 본격 운영한다. 이후 오는 26일 여의도 IFC와 삼성동 코엑스, 31일 판교·신촌 현대백화점 등에도 순차적으로 체험존이 마련된다. <사진=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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