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LG전자가 2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마련한 전략 스마트폰 ‘G5’ 체험존 ‘LG플레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가 G5의 광각 촬영 기능을 비교하고 있다. 사진 왼쪽의 일반 촬영에 비해 오른쪽 광각 촬영 모드에서 135도의 시야각으로 더 넓은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LG전자는 25일부터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LG플레이그라운드를 본격 운영한다. 이후 오는 26일 여의도 IFC와 삼성동 코엑스, 31일 판교·신촌 현대백화점 등에도 체험존이 순차적으로 마련된다. <사진=김정우 기자>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