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창세기전4>의 오픈 베타 서비스 첫날 동시 접속자가 1만 5천명 돌파 하였으며, 공식 홈페이지 순방문자 18만명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버 오픈이 평일 저녁 8시였던 것을 감안 할 때 상당히 괄목한 만한 수치이며, 예상보다 순간적으로 유저들이 몰리면서 긴급조치로 서버 채널을 20개에서 40개로 두배 증설하는 등의 조치도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현재 <창세기전4>는 네이버 PC게임 일간 검색어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소프트맥스는 “신규 가입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첫 주말인 금주에는 더 많은 유저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된 서비스 향상에 매진 할 것”이며 “서비스 초반 안정화를 탄탄히 구축하고 본격적인 매스 마케팅에 돌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세기전4>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준 유저들을 위해 “실행하라! 창세기전4” , ”창세기전4 Quiz Quiz” , “목표달성 창세기전4” , “매일매일 출석체크” , “선물가득! 누적접속” , ”유지하라! 창세기전4”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중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세기전4 오픈 베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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