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매직스노우CC쿠션핑크’ 4종을 3월 22일 출시했다.

메이크업 베이스기능까지 더해져 자연스러운 커버력 및 깨끗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으며, 정제수 대신 벚꽃수를 함유해 촉촉하고 윤광피부로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핑크, 그린, 퍼플, 베이지 총 4가지 컬러의 매직스노우CC쿠션핑크

또한 핑크, 그린, 퍼플, 베이지 총 4가지 컬러의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돼 피부타입에 맞는 톤보정효과를 도와준다. 핑크컬러는 창백하고 혈색이 없는 피부톤, 퍼플컬러는 잡티가 있는 노란 피부톤, 그린컬러는 홍조와 트러블로 붉은기가 많은 피부톤, 그리고 베이지컬러는 어둡고 칙칙한 피부톤 등을 커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이 쿠션제품은 피부 타입에 따라 4가지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적용했기 때문에 톤보정효과와 함께 수정화장 시 다크닝과 들뜸이 없는 피부표현으로 연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는 27일까지 매직스노우CC쿠션핑크 예약구매 시 핑크미러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에이프릴스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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