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천후 트레일화 벤트프릭 아웃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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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천후 트레일화 벤트프릭 아웃드라이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6.03.22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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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일상생활에서도, 등산할 때도 빛나는 트레일화를 찾는다면?

컬럼비아의 최신기술에 세련된 디자인을 입은 벤트프릭 아웃드라이가 정답에 근접한 선택으로 보여진다. 

제품에 적용한 최첨단 방투습 기술인 ‘아웃드라이(OutDry)’는 신발에 적용하던 기존 방수 기술과는 달리 겉감과 방수막(방수 멤브레인) 사이를 밀착해 틈을 없애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방수 및 투습력을 높여주어 언제나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숨쉬는 ‘벤트(VENT)’ 기능에 방투습 기술 ‘아웃드라이(OUTDRY)’를 결합한 전천후 트레일화 ‘벤트프릭 아웃드라이(VENTFREAK™ OUTDRY)’ 제품은 통기성과 방투습을 동시에 구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창(미드솔)과 신발 바닥에 공기가 순환해 바람이 통할 수 있는 벤트홀(Vent Hole)을 설계했다. 발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동시에 방투습 테크놀로지인 ‘아웃드라이(OutDry)’를 갑피와 풋베드(안창)에 적용해 발등부터 발바닥까지 360도 방수가 되도록 했다.

아웃드라이(OutDry)는 방수 기능을 하는 멤브레인(막)과 겉감의 천을 직접 접합하는 기술로 물 샐 틈을 없애는 컬럼비아의 기술이다. 신발, 장갑, 가방 등에 주로 적용되고 있다. 

접지력이 우수해 가벼운 워킹, 트레킹은 물론 당일 산행이 가능한 전천후 트레일화 기능을 갖췄다. 통기성이 좋은 그물망 형태의 메쉬 소재 위에 발등이 비틀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패치를 접합했다. 웰딩 공법(열처리)을 통해 봉제를 최소화해 가벼운 착용감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을 준다. 

거기에 도심 한복판에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갖췄다. 형형색깔의 아웃도어보다는 청바지에 가벼운 면티가 더 어울릴 듯한 트레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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