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캐딜락의 서초, 분당, 영등포 지역 공식딜러 지에이치퍼시픽(대표 박형일)은 22일, 현재 판매중인 캐딜락 전 차량에 대한 시승행사를 해당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는 지에이치퍼시픽 서초 플래그십 전시장 및 복합 전시장(분당, 영등포)에서 실시되며, ▲서초(22~23일) ▲분당(24일) ▲영등포(25일) 순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에이치퍼시픽은 지난 2월 국내 공식 출시한 캐딜락의 고성능 퍼포먼스 프리미엄 세단인 ATS-V를 필두로, 캐딜락의 주력 차종인 CTS와 ATS의 시승차량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지에이치퍼시픽의 박형일 대표는 “캐딜락의 우수한 성능과 전통적인 디자인을 누구나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 시승을 하는 고객에게는 지에이치퍼시픽에서 준비한 캐딜락 머그컵과 캘린더, 주차번호판을 증정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 신청 및 시승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에이치퍼시픽 서초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캐딜락 공식딜러 지에이치퍼시픽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서초 플래그십 전시장과 분당, 영등포 복합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메가 딜러로 차량 컨설팅부터 A/S까지 모두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V모델 전용 전시관, 장기수리 고객을 위한 렌터카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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