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시몬스가 봄맞이 침실 인테리어를 위한 ‘스프링 스타일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일정 등급 이상의 침대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침구세트 및 라이프스타일 박스를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공하는 '침구세트'는 ▲버나드(Bernard) ▲s-유로(s-Euro) ▲허벌(Herbal) 등급 이상의 슈퍼싱글(SS) 침대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선물한다. 부드러운 소재와 화사한 컬러의 침구세트는 봄을 맞은 침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변신시켜준다.
 
또한, ▲지젤(Giselle) ▲바이브(Vive) ▲우디(Woody) 등급 이상과 퀸(QE) 사이즈 이상의 침대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겐 30만 원 상당의 커플 에이프런과 슬리퍼 등으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 박스'를 전달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무거운 겨울 인테리어를 걷어내고 봄 분위기로 침실을 바꾸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시몬스가 준비한 이번 선물로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침실 스타일링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시몬스 백화점 및 대리점 매장, 그리고 시몬스 홈페이지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세계적인 침대 브랜드로 손꼽히는 시몬스는 매트리스만 60여 종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매트리스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초 포켓스프링 제조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전달하며, 사용자의 감성까지 고려한 제품개발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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