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로이 모레츠<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PC게임 '서든어택' 모델로 선정된 후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PS게임 '서든어택' 캐릭터로 선정된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게임 속 캐릭터와 같은 파란색 복장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이와 관련 “서든어택 모델로 발탁돼 기쁘다”며 “이번 활동으로 한국팬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그는 내한 후 4박5일동안 광고 촬영을 마쳤고 tvN 예능 <SNL코리아7>에도 출연해 개그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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