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리쉐 파티하우스>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돌잔치 전문업체 ‘블리쉐 파티하우스’가 지난 11일 오픈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식대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가 36,300원인 1인 식대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16 잔여석 이벤트’는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공동구매 추가할인까지 더할 경우 1인당 최저가인 29,000원으로 산정되며, 토요일 오후타임도 1인당 32,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증인원 40명 이상인 2016년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구이벤트도 진행된다. 3인 공구일 경우와 5인 공구일 경우 각각 1천원, 2천원의 식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돌잔치 계약자에게는 프리메라 베이비 쿠션을, 5인 공동구매장에게는 아우디 전동자동차를 증정한다.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블리쉐 파티하우스는 다양한 파티용 인테리어와 소품, 음식을 제공해 돌잔치 등의 실내파티를 치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러 컨셉트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 돌잔치부터 중대형 파티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모임을 운영할 수 있으며, 카페테리아 수유실과 트릭아트 등 부대시설들도 구비됐다. 여유로운 행사가 가능토록 2부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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