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마이스터모터스(대표: 이기준)는 3월 한 달 간 신한카드와 함께 폭스바겐 골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과 유지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밸류업(Value Up)' 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제공하는 밸류업 장기렌터카 프로그램은 업계 최고의 잔가를 보장하여 현금이나 할부 또는 리스의 금융상품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는 것 보다 초기 비용 및 유지 관리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상품이다.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절감하는 효과는 물론 선납금과 보증금 납부 등 고객 기호에 맞춰 자유롭게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Golf 2.0 TDI (3,450만원)기준, 밸류업 장기렌터카 프로그램으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 및 자동차세(3년)가 약 137만원으로, 일반 구매 시(378만원)보다 약 56.8% 감소되며, 자동차 수리비 및 보험료 할증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36개월 계약 기준 소비자가격 대비 최고 50%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반납 형 상품과, 자유로운 잔가 설정을 통한 매입(인수)형 상품 중에서 자유롭게 설계 가능하다.
 
또한 마이스터모터스는 밸류업 장기렌터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 썬팅과 블랙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추가로 My신한안심서비스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My신한안심서비스패키지는 차량 구입1년이내 사고발생시 동일차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안심서비스, 차량 구입 1년이내 타이어 파손 시 무상교환 해주는 타이어 안심서비스와 주차 안심서비스로 구성되어있다.
 
밸류업 장기렌터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스터모터스 전시장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