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디자이너브랜드 느와르 라르메스(Noir Larmes)가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관 6층 남성 명품관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진행된 팝업 스토어의 큰 성과에 힘입어 명품관에서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랭보의 시 ‘영원(Elle est retrouvee)에서 영감을 얻은 2016 봄, 여름 시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첫 선보이는 아날린 염료를 사용한 네이키드 램스킨 라인은 최고급 원,부자재와 느와르 라르메스(Noir Larmes)만의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특유의 멋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대표 상품인 가죽자켓 뿐만 아니라 맨투맨, 베스트, 팬츠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베스트 상품들로 진열될 예정이며, 전품목 10%, 일부 품목 20~30%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70만원 이상 구매시 15만9000원 상당의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느와르 라르메스(Noir Larmes)는 프리미엄 가죽제품으로 국내 셀럽뿐만 아니라 모델,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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