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아우라Company가 수원 파티 장소 블리쉐파티하우스, 웨딩컨설팅 업체 샐리브라이드, 우아한웨딩과의 협력 아래 만들어진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퀸즈바이아우라’를 론칭했다.

퀸즈바이아우라는 고정멤버가 책임지는 돌&웨딩영상, 프리웨딩, 돌야외촬영과 엄선된 정예 맴버로 구성된 돌스냅, 본식스냅 작가들의 촬영, 그리고 돌스냅, 본식스냅 각 1인의 사진리터칭,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아우라Company는 ‘퀸즈바이아우라’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브랜드 및 파트너사 소개와 함께 본식스냅, 프리웨딩, 본식DVD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금번 브랜드 론칭을 진행한 아우라Company는 아우라스냅, 아우라파티, 아우라무비, 크램므, 더윤호진, 러브인모션, 아우라뷰, 팀폴아우라, 윤호진그라피 등 다수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웨딩 및 돌 행사 전문업체로, 돌스냅 촬영부터 출장돌상, 돌비디오, 돌복대여, 본식스냅, 본식DVD, 기업·인테리어·공연촬영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우라Company 관계자는 “아우라컴퍼니가 운영하는 서비스 중 돌잔치관련 상품과 웨딩 본식 관련 상품이 샐리브라이드, 블리쉐파티하우스, 우아한웨딩과의 협력 아래 하나의 홈페이지에서 통합체제를 이루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평일 야외리허설을 위한 서울지역 업체와도 협력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새로운 정직원 및 좋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발휘될 시너지효과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우라Company의 새 브랜드 퀸즈바이아우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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