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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선대위원 등 성공한 여성들이 추천하는 영화 ‘조이’ 관심 집중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영화 ‘조이’(수입 및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감독: 데이빗 O.러셀, 주연: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니로)가 개그우먼김숙부터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선대위원, ‘덤인’ 정경자 대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한 여성들을 비롯해 일반 관객들로부터 강력 추천 받으며 올 봄, 꼭 봐야 할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조이’는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조이망가노가 미국 홈쇼핑 역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하면서 수십억불대의 기업가로 성장하는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최근 ‘숙크러쉬’ 열풍을 일으키며 가모장적인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숙은 영화 ‘조이’를 본 후 “진짜 많이 울었다. 정말 보는 내내 가슴 벅차게 만드는 영화였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주변의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자 최근 가장 성공한 여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선대위원은 영화 ‘조이’를 본 후 성공을 향해 고군분투한 조이의 빛나는 인생에 남다른 공감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추천 메시지를 남겼다.

양 선대위원은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조이라는 여성의 삶이 나와 너무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울컥했다. 이 영화는 창업을 하고 있는 청년들 그리고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들, 딸 아이를 둔 엄마 그리고 부모님, 노인층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정리수납 컨설팅으로 잘 알려진 ‘덤인’ 정경자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살림을 하면서 가장 하찮은 일을, 아니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전업주부들이 이 영화를 꼭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조이’ 시사 후에는 빛나는 인생을 꿈꾸는 20, 30대 관객들부터 자녀를 가진 40대, 50대 관객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관객들이 뜨거운 공감 멘트와 극찬을 다음과 같이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50대 여성관객은 “젊은 세대들도 와서 보면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영화인 것 같다. 딸이 이 영화를 보면서 힘든 일을 헤쳐나갈 수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딸 가진 부모들이 특히 더 봤으면 좋겠다. 젊은 세대들이 모두 이 영화를 보고 힘내라는 메시지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한 20대 여성관객은 “20대 중·후반이 되니까 친구들도 새로운 진로를 찾거나 고민을 많이 하는데 저도 그렇지만, 막상 무섭고 두려워서 잘 도전하지 못하는 애들이 많다. 그런 친구들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였다. 꿈이나 희망 같은 것을 현실 때문에 잊어버리고 포기했던 사람들에게도 좋은 리마인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30대 커플관객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다. 지금 일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망설이지 말고 결심하고 달려가라’라는 메시지를 줘서 감동했고 지금도 울컥하게 된다. 너무 좋은 영화다”고 말했다.

이렇듯 영화 ‘조이’ 속 가진 것 없는 무일푼 싱글맘에서 수많은 역경 끝에 최고의 여성 CEO로 거듭나는 조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들은 물론 수많은 관객으로 하여금 가슴 깊이 따뜻한 공감을 자아냈다.

마음을 울리는 극찬과 강력 추천 세례 속에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뜨거워지는 가운데, 올 봄 스크린에 벅찬 감동을 안겨줄 역사상 최고 여성 CEO의 놀라운 실화 ‘조이’는 다음달 10일 개봉한다.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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