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21일(현지시간)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6’ 행사에서 5000여명의 참석자들이 가상현실(VR) 헤드셋 ‘기어 VR’을 착용하고 제품 소개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 개최 하루 전인 이날 언팩 행사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시리즈와 360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기어 360’ 등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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