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6’ 행사 무대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 개최 하루 전인 이날 언팩 행사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과 360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기어 360’을 공개했다.

언팩 행사 후반에는 마크 저커버그가 무대에 등장해 VR(가상현실) 콘텐츠의 중요성과 페이스북의 VR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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