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기어 360'을 통한 촬영 시연이 이뤄지고 있다.
기어 360은 180도 범위를 광각 촬영할 수 있는 두 개의 195도 어안렌즈를 탑재해 두 렌즈가 찍은 영상을 합쳐 수평과 수직 모든 방향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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