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흔하게 입을 수 있는 일반보세의류들이 아닌, 하이퀄리티의 20대~30대 의상을 소개하고 있는 명품스타일 수입보세 여성의류 쇼핑몰 ‘더제시박’은 새해를 맞아 신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할인 이벤트 외에도 신규 회원가입 시 바로 사용 가능한 2,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며, 전 상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SNS를 통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빠른 신상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 여성고객들의 부담감과 쇼핑에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있다.

30대 여성쇼핑몰 ‘더제시박’에서는 퀄리티 있는 수입보세 여성의류를 주로 소개하고 있으며, 보세의류지만 럭셔리함이 느껴지는 의상들만을 셀렉하고 있다. 또, 오피스룩, 일상 생활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룩, 특별한날 자신을 빛낼 수 있는 공항패션, 결혼식 하객패션, 20대 여성의류와 30대 미시옷 등 독특한 스타일의 의상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더제시박의 박해리 대표는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 출산 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와 함께 다니는 시간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출산 후 달라진 몸매 때문에 날씬해야만 입을 수 있는 옷보다는 좋은 소재의 고급스러운 예쁜 옷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수입보세 옷이었고, 그 옷을 쭉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른 옷을 보고 주변 지인들이 구입처도 물어보고 주문 부탁을 했고, 점차 부탁을 하는 지인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회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는 ‘더제시박’을 통해 저의 개인적인 색을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0년간의 해외 생활을 토대로, 너무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옷들을 Selection하고 싶습니다. 저는 고객과의 관계를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이라고 정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입었을 때 만족했던 옷들을 소중한 사람들께 소개시켜드리는 것처럼 성실히 대하겠습니다. 곧 ‘더제시박’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여 새로운 디자인 많이 내놓을 계획이고 여성의류뿐만 아니라 남성의류, 아동의류, 애견의류까지 사업영역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또한 곧 영문 홈페이지도 오픈 하여 중국, 북미 등 해외 진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항상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촉감이 좋아 매일 입고 싶은 의상과 그에 맞는 코디법까지 공유하고 ‘더제시박’은 올 겨울 자신을 꾸밀 수 있는 의상과 언제 입어도 손색없는 데일리 의상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퀄리티 좋은 수입보세 여성의류만을 선보이고 있어 20대 30대 여성분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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